소프트뱅크와 태그스토리, 투자조인식 마쳐
2007년 5월 10일 – 소프트뱅크벤처스(대표 문규학)과 태그스토리(대표 우병현,www.tagstory.com)은 10일 오전 서울 대한 상공회의소에서 20억원 규모의 투자 조인식을 갖고, 투자 배경 및 태그스토리의 향후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조인식에서 소프트뱅크벤처스 문규학 대표는 “국내외 동영상 서비스 시장이 저작권 침해, 수익모델 부재 등 많은 과제를 안고 있는 가운데, 태그스토리가 개척한 언론사에게 동영상 플랫폼을 제공하는 모델이 저작권에서 자유로우면서 광고모델 등 수익모델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투자배경을 밝혔다.
문대표는 또 “태그스토리의 우수한 비즈니스모델을 해외에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오마이뉴스, 태터앤컴퍼니 등 이전에 투자한 회사와의 협업모델을 구상하여,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태그스토리 우병현 대표는 “국내 동영상 서비스 시장은 이미 20여개의 업체가 뛰어들면서 ‘레드 오션(Red Ocean)’으로 변했고, 또 저작권침해, 음란물 무방비 등 각종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태그스토리는 출범 때부터 저작권 보호 기술, 동영상 광고서버 등 동영상 플랫폼 개발과 저작권 영상 제휴에 집중함으로써 타 서비스와의 확실한 차별화를 꾀해왔다”고 밝혔다.
우 대표는 이어 “세계 IT산업계에서 끊임없이 성공신화를 만들어내고 있는 소프트뱅크 계열사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게 된 것을 계기로 전 세계 동영상 관련 업체중에서 돈을 실제로 버는 첫 번째 사례를 만들고, 이를 해외로 가져가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2월1일 설립된 태그스토리는 저작권 시비에 휩싸인 일반 동영상 UCC 시장에서 벗어나, 언론사 현장 취재기자들이 직접 찍어 관련 뉴스에 삽입하여 인터넷에서 서비스하는 ‘동영상삽입 뉴스(Video Embedded News)서비스’ 시장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척하여 국내외 벤처 투자계로부터 주목을 받아왔다.
태그스토리는 5월 현재 국민일보, 한겨레, 세계일보, 조선일보, CBS노컷뉴스 등 국내 20여개 언론사와 제휴하여 국내에서 유일하게 완벽하게 저작권이 해결된 동영상을 언론사 자체 사이트와 네이버, 다음, 야후 등 주요 포털을 통해 관련 기사와 함께 제공하고 있다.
소프트뱅크벤처스는 한국의 선도적인 인터넷 서비스 및 플랫폼을 일본, 중국 및 미국 시장으로 진출 시키고자 2006년 5월 400억원 규모의 “레인저펀드”를 결성하여 투자하고 있다. 소프트뱅크벤처스는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일본의 소프트뱅크가 100%출자한 한국내 창업투자회사다.
조선일보
|
한국경제
|
소프트뱅크벤처스 "내년 상반기까지 한국에 400억 투자"
세계일보
연합뉴스
|
파이낸셜뉴스 소프트뱅크벤처스 투자조인식
머니투데이 소프트뱅크 "국내 웹2.0·미디어기업에 집중투자"
세계일보 소프트뱅크벤처스·태그스토리, 투자조인식 마쳐
Posted by Tags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