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동영상 뉴스를 만들자!

태그스토리는 올 한해 언론사들와 함께 VEN 열풍을 일으켰습니다.
VEN(Video Embeded News) 서비스의 핵심은 온라인 기사 본문 속에 동영상 클립을 삽입한 형태의 온라인 뉴스를 제공하는 것이었습니다.

기자들이 취재한 기사와 함께 기사와 관련된 생생한 동영상이 언론사 사이트를 통해 게재됨과 동시에 포털 뉴스 사이트로 피딩되면서 커뮤니티나 블로그로 확산됐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손쉽게 영상을 만들 수 있는 도구에 대해 목말라 했습니다.

"동영상 뉴스를 만들고 싶은데 촬영 장비가 없어요!"
"남아있는 사진으로 동영상 편집을 하고 싶은데 편집 툴이 없어 도전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목소리를 담아 태그스토리가 포토영상 서비스를 오픈합니다 ^^

포토영상 서비스는 말 그대로, 사진을 가지고 영상효과를 내는 방식입니다.
등록과정에서 사진을 불러오고 위치를 지정한 다음, 적절한 자막과 배경음악, 장면전환효과 등을 입혀서 등록하면 사진만으로 영상의 느낌을 주는 멋진 포토영상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등록과 달리 인코딩 과정이 필요없어 제작 시간이 매우 짧고, 원본의 화질을 그대로 유지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포토영상 서비스는 멀티미디어 소스를 활용하여 온라인 뉴스를 생산하자는 VEN 본래의 취지를 잘 살릴 수 있는 유용한 도구로, VEN을 생산하는 언론사가 가장 멋지게 실력발휘를 해낼 수 있습니다.

첫째, 사진 몇 장만으로도 전문 기자의 스토리텔링이 결합되면 최상의 VEN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별도의 편집툴이 필요없고 인코딩 과정이 생략되므로 보도의 생명인 현장 대응력을 높이면서도 멀티미디어 기사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셋째, 무엇보다 질높은 사진 소스들을 다량 보유하고 있는 언론사가 가장 멋진 포토영상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넷째, 별도의 팝업창이 열리지 않고 여러 장의 사진을 동영상과 같은 액자에 담아 텍스트 기사에 임베딩하므로, 포탈사이트 뉴스 기사에서도 손쉽게 유통시킬 수 있습니다.

포토영상서비스를 활용하여 멀티미디어 뉴스 생산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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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31 10:51 2007/12/31 10:51

아이뉴스24 2007.03.28

[TV] "이제 신문기자에게 영상언어는 필수다"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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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으로 독자의 눈을 잡을 수 없다. 텍스트에 동영상을 합치는 건 생존을 위한 필수다."

서강대 현대원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태그스토리(대표 우병현 www.tagstory.com)가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언론사를 대상으로 개최한 세미나에서 신문의 미래 생존전략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신문 등 언론사와 제휴해 기자PCC(준전문가제작콘텐츠)에 플랫폼을 제공하는 태그스토리가 주최했다.

언론사가 '참여','공유', '개방'이란 웹2.0 기반 가치를 어떻게 수용할 것인가를 두고 의견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현 교수는 이날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의 저널리즘'이란 주제의 발표를 통해 "저널리즘의 미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용자가 삼각관계를 만들면서 경쟁과 협력을 하게 되고, 저널리스트의 전문성과 정체성도 중요하나 독자의 오감을 만족시켜야 하며, 전문기자의 브랜드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따라 현 교수는 "텍스트와 비디오가 결합된 멀티미디어형 기사가 미래 신문을 주도할 것이며, 기자도 영상문법을 배워야 한다"고 역설했다.

신문기사가 인터넷에 이어 와이브로, IPTV 등에서 보여지는 시대에 대비하려면 기자의 역할도 변해야 한다는 말. '글쓰기'에 만족할 게 아니라, 오감의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지휘자가 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RFID칩을 내장한 휴대폰을 잡지에 대면 기사관련 동영상이 뜨거나 음악이 흘러나오는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는 말이다.

한순간에 사라지는 라디오를 'TV같은 라디오'로 바꿔 크게 성공한 CBS의 사례도 발표됐다.

CBS 김규완 부장은 "V.E.N(비디오임베디드뉴스)은 CBS의 미디어 컨버전스를 위한 선택이었다"며 무가지 노컷뉴스와 CBS라디오, 노컷뉴스온라인 등을 통합해 운영하는 통합편집국 모델을 소개했다.

김규완 부장은 "'김필원의 12시에 만나요'라는 라디오프로그램에 현진영이 출현했다면, 이를 라디오로 방송하면서 글과 오디오 파일, 동영상을 찍어서 다양한 형태로 동시에 내보내는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CBS의 원소스멀티유즈전략에는 보도국 취재기자뿐 아니라, 편성국, 아나운서, 작가, PD 등이 참가하고 있다. 이에따라 태그스토리에서 인기동영상 뉴스중 대부분을 노컷이 차지하고 있다.

최근 보도된 '아파치 헬기도 잡는 국산 전차'의 경우 90초 짜리 동영상을 넣으니 자체 사이트에서만 35만8천여회를 돌려볼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것.

김규완 부장은 "뉴스는 숙성정도, 기울임, 담는 그릇에 따라 다른 맛이 나는 와인과 비슷하다"며 "같은 시기에 생산된 것일지라도 다양성과 느낌이 다르고 그것을 V.E.N 서비스가 구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블로거 '떡이떡이(ITviewpoint.com)'로 유명한 세계일보 서명덕 기자는 "본대로 싣지 않고 콘텐츠 소스를 독점하는 행위는 기자들의 직무유기"라며 "볼거리가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카메라를 들이대라"고 말했다.

서 기자는 "기자는 찍은 동영상을 의도한대로 잘 편집해서 영상이 기사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취재현장과의 결합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멀티미디어화로 인한 '텍스트'의 위기를 대변하듯 아이뉴스24, 동아일보, 연합뉴스, 미디어오늘 등 80여명의 언론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우병현 태그스토리 사장은 "이번 행사로 많은 언론 관계자들의 V.E.N 서비스에 대한 의지를 알 수 있었다"며 "웹2.0 방식에 부합하며, 현장 언론인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서비스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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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9 09:50 2007/03/2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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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07.03.28

“웹2.0시대, 기자도 글로만 승부할 수 없다”


미디어칸 이성희기자 mong2@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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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도 변화하는 매체환경을 이해하고 수용자 패턴을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영상언어를 배워야 한다.”

UCC(이용자제작콘텐츠) 열풍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대중적 콘텐츠 생산을 도맡았던 기자들이 변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참여와 공유, 개방을 기치로 한 웹2.0과 맞물려 기자도 콘텐츠 생산에 변화를 가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웹2.0 방식 UCC 플랫폼을 표방하는 태그스토리(대표 우병현 www.tagstory.com)는 28일 프레스센터에서 언론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웹2.0 시대 새로운 글쓰기와 편집’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발제자인 현대원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의 저널리즘’에 대해 “요즘의 콘텐츠 이용자들은 직접 참여하고 공유하며 자신의 목소리를 내려한다”며 “텍스트가 아닌 영상 자체가 기본 언어인 시대”라고 말했다.

현 교수는 “텍스트가 길면 읽지 않으려 하고 마우스와 리모트 컨트롤로 순식간에 이동하는 이용자의 눈을 잡기 위해서는 오감매체가 돼야 한다”며 “기사의 핵심과 연결되는 V.E,N(Video Embedded News·기사 본문에 현장에서 촬영한 동영상 클립, 기자PCC를 삽입해 편집한 멀티미디어 뉴스) 등을 활용하는 것은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 교수는 “이름 석자가 브랜드가 되는 전문기자가 요구된다”며 “이제 오프라인 매체는 단신보도보다 탐사보도에 집중해야 하고 온라인 매체는 장황한 텍스트 대신 오감을 자극하는 멀티미디어를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CBS 노컷뉴스 김규완 부장은 “이용자들은 매체가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딱딱한 콘텐츠에 거부반응이 강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부장은 “V.E.N은 단순한 동영상의 개념이 아니다”며 “텍스트와 영상의 결합, 라디오 오디오와 영상의 결합, 뉴스로 사용되지 못한 오디오와 영상의 결합”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일보 서명덕 기자가 기자PCC(카메라 솜씨는 아마추어지만 정보를 생산하거나 접근하는데 프로인 기자들이 직접 캠코더를 가지고 다니며 생산하는 동영상) 사례에 대해 소개했다.

서 기자는 “날씨와 사건·사고, 인터뷰 등에서 기자PCC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직접 촬영하는 게 부담된다면 기본적으로 만들어진 콘텐츠를 자신의 기사 본문에 붙이는 노력이라도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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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9 09:29 2007/03/2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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