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2.0 시대 변화하는 미디어

프라임경제 07.03.28

웹2.0 시대 변화하는 미디어


박광선 기자 kspark@pbj.co.kr


태그스토리(대표 우병현, www.tagstory.com)는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언론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웹2.0 시대 새로운 글쓰기와 편집> 오찬세미나를 개최했다. 

웹2.0이 인터넷및 미디어 업계 중요 화두로 부상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세미나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언론사와 현장기자들이 ‘참여’,‘공유’,‘개방’이라는 웹2.0 기반 가치를 어떻게 수용할 것인가를 놓고 정보와 의견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세미나는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현대원 교수가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의 저널리즘’이라는 주제로 발제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현교수는 “텍스트와 비디오가 결합된 멀티미디어형 기사가 미래 신문을 주도할 것이다. 기자도 영상문법을 배워야 한다.”며 미디어가 변화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CBS 김규완 부장이 그간 V.E.N 서비스의 성공사례를 소개하면서 “뉴스는 와인과 비슷하다. 같은 시기에 생산된 것일지라도 다양성과 느낌이 다르다.”며 뉴스의 다양성과 느낌을 V.E.N 서비스가 구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일보 서명덕 기자도 V.E.N 서비스 성공사례를 소개하며 “언제든 카메라를 꺼내들 준비가 되어야 한다.”고 V.E.N 서비스로 현장결합도가 높은 멀티미디어기사를 생산할 수 있음을 알렸다.

V.E.N(Video Embedded News)이란 온라인 기사 본문에 현장 취재기자들이 활용한 동영상 클립, 기자 PCC를 삽입해 편집한 멀티미디어 뉴스를 뜻하여, 국내에서 노컷,세계,경향,국민,조선 등 16개 언론사가 온라인 뉴스 표준으로 채택하고 있다.

기자 PCC는 카메라 솜씨는 아마추어지만, 정보를 생산하거나 접근하는데 프로인 기자들이 캠코더를 갖고 생산하는 동영상을 뜻하는데, 저작권, 정보검증 등 현재 UCC가 안고 있는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태그스토리 우병현대표는 “이번 세미나로 많은 언론 관계자들의 V.E.N 서비스에 대한 의지를 알 수 있었다. 웹2.0 방식에 부합하며 현장 언론인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서비스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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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9 09:17 2007/03/2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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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포털과 구글이 다른 점

머니투데이 2007.02.28

[시론] 국내포털과 구글이 다른 점

콘텐츠 생산자와의 상생 모델 구축해야 한다













                                                                             
  


최근 국내 웹2.0 논의를 바라보면 귤화위지(橘化爲枳)라는 한자 성어가 떠오른다. 중국의 남쪽지방에 자라는 귤을 북쪽에 옮겨심으면 탱자가 된다는 뜻을 담은 한자성어다.

웹2.0이란 화두는 본래 2004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탄생했다. 2005년무렵 태평양을 건너온 웹2.0론은 2006년 초반부터 한국 인터넷업계의 최고 관심사로 자리를 잡았다. 특히 2007년 들어 대선과 같은 대형 이벤트와 맞물리면서 UCC(User Created Contents) 등 웹2.0관련 주제들이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그러나 인터넷 업계 현장에서 웹2.0논의를 지켜보면 귤화위지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본래 미국산 웹2.0론이 지닌 핵심 가치가 쏙 빠지고, 그 대신 한국식으로 변형된 가치가 웹2.0론을 채우고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일부 인터넷 업체들은 웹2.0이 지향하는 가치를 왜곡하면서 자신을 '웹2.0 선도 기업'으로 포장하고 있기도 하다.

이런 점은 최근 공정거래위의 대형포털에 대한 불공정행위 조사 움직임에서 그대로 관찰된다. 공정위의 이번 조사의 초점은 대형 포털들이 중소 콘텐츠업체(CP)들에 대해 가격할인요구 등 불공정 거래를 요구했는지 여부다.

사실 대형 포털에 의한 유 무형의 불공정 행위는 인터넷 업계 현장에서 공공연한 비밀이다. 지금까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지 못한 것은 중소업체들이 포털과의 관계를 고려, 속에서 분을 삭여왔기 때문이다.

웹2.0을 표방하는 대표 인터넷 기업들이 불공정행위 시비에 휘말렸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웹2.0론 본류에서 한참 벗어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웹2.0론의 본래 핵심 가치는 '참여', '개방', '공유'다.

특히 웹2.0은 원천 콘텐츠 생산자들이 검색엔진이나 포털과 같은 대형 정보 중개자와 함께 상생(相生)하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있다. 제로섬 게임이 아니라, 윈윈 게임 구조를 지향하는 것이다.

실제 인터넷 산업의 뿌리는 언론사, 개인 블로그, 학교, 연구소 등 원천 콘텐츠를 생산하는 주체들이다. 세계 인터넷 검색 1위인 구글이나, 국내 포털 1위인 네이버 역시 원천 콘텐츠 생산자들이 없으면 존재 자체가 힘들다.

이들 대형 정보 매개자들은 원천 콘텐츠 생산자들이 매일 쏟아내는 정보를 바탕으로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배너 광고, 키워드 광고 등 각종 온라인 광고를 통해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구글과 국내 대형포털들이 원천 콘텐츠 생산자들을 대하는 방식은 전혀 다르다. 우선 구글은 원천 콘텐츠 생산자들의 콘텐츠를 자신의 사이트에서 서비스하지 않는다. 네티즌들이 원하는 정보를 찾으면 곧바로 해당 사이트로 안내해준다. 또 콘텐츠 원본에도 결코 손을 대지 않는다. 구글은 이런 행위 자체를 '사악(Be evil)'하다고 생각한다.

이에 비해 국내 대형 포털들은 원천 콘텐츠 생산자에게 일정한 돈을 주고 사서 자신들의 데이터베이스에 쌓아놓고 영업을 한다. 또 일부 포털 업체는 원천 콘텐츠에 직접을 손을 대서 원본을 변형시키는 행위까지 한다.

국내 인터넷 산업의 이런 구조는 수 많은 원천 콘텐츠 생산자들에게 '배가 고픈'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 지난해 온라인 광고 시장이 5000억원대로 성장했는데, 이 시장의 과실 대부분을 대형 포털들이 독식했다. 원천 콘텐츠 생산자들은 매월 포털로부터 소액의 콘텐츠 제공 대가를 받는데 그쳤을 뿐이다. 포털의 수익이 상승곡선을 긋더라도 원천 콘텐츠 생산자가 수익을 분배 받을 기회가 봉쇄돼 있다.

반면 구글은 광고수익을 원천 콘텐츠 생산자와 비례적으로 나눠 갖는다. 원천 콘텐츠 생산자 입장에서 구글이 막대한 광고수익을 올려도 '배가 아플' 이유가 없다. 분배의 기회를 공정하게 갖기 때문이다.

국내 대형 포털업체들은 이번 공정위의 조사움직임을 계기로 궁색한 변명만 늘어놓지 않고 자신을 되돌아봐야 한다. 원천 콘텐츠 업체들이 제대로 된 보상을 받으면서 선순환 투자를 할 수 있은 여건을 갖지 못하면, 결국 국내 인터넷 산업의 기반이 취 약해질 것이다. 그 피해는 다시 포털에게 가고, 결국 네티즌에게 고스란히 전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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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8 15:41 2007/02/2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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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UCC 이대로 좋은가

사이언스타임즈 2006. 02.19

거침없는 UCC 이대로 좋은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로 전환 필요


김진희 인턴기자  slowbbies@gmail.com

여의도 연구소가 후원하는 바른 인터넷 문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 그 첫 번째로 “거침없는UCC 인터넷 저작권 이대로 좋은가?”가 열렸다.

지난 14일 한나라당 김영선 의원(경기 고양시)이 주최한 인터넷 저작권 토론회에, 법조계 관계자와 언론 관계자 등이 참석. 현재 인터넷 상에서 저작권이 침해되는 요인을 분석하고, 웹 상에서 일어나는 분쟁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열띤 논쟁을 벌였다.

▲ 지난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인터넷상에서 일어나는 저작권문제에 대한 토론회가 열렸다,  ⓒ

기조발제를 맡은 박영길(한국저작권법학회 회장) 교수는 “나도 모르게 내 논문이 인터넷 상에서 버젓이 팔리고 있다”며 인터넷 상에서 저작권 침해가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현실을 지적했다.

이어 그는 한 연구 자료를 빌어 ”UUC 동영상의 84%가 저작권을 침해” 하고 있으며 “UCC 제작자뿐 아니라, UCC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와, UCC를 다운로드 받거나, 스트리밍하는 이용자도 저작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대량으로 범법자 양상이 가능한 현 저작권법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토론자로 참석한 프로그램 심의조정위원회 연구실장 김원학 변호사는 박 교수가 지적한 ‘동영상의 80% 이상이 불법 저작물’이라는 의견에 대해, “’불법’이 1차 저작물인 동영상을 그대로 사용한 데드 카피만을 말하는 것인지 원본 동영상을 편집해 만든 2차 저작물이나 패러디를 말하는 것인지 구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행법상 2차 저작물도 독립된 저작물로서 보호된다”는 것을 강조하며 “2차 저작물은 UCC의 활성화 측면이나 다양한 활용에서 보면 데드 카피와 동일선 상에서 취급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말했다.

이어 UUC를 활성화하기 위해선 “’올 라이츠 리저브드(All rights reserved)’로 대표되는 저작권 시대는 지났다”며 “제작자와 포털의 적극적인 CCL 도입”을 주장했다. 이는 참석자들의 공통적인 의견이었다. 한국정보법학회 간사인 윤종수 판사는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시장과 콘텐츠라는 새로운 형식을 가진 재화가 등장했기에 새로운 저작권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그에 대한 대안으로 이용허락제로 불려지는 ‘CCL’을 들었다.

CCL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Creative Commons License)의 약자로, UCC 제작자가 기존의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고, 재활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 제공자가 자신의 저작물에 표시를 하는 것이다. 즉, 제작자가 일정한 조건 하에선 자신의 콘텐츠를 사용자 임의로 이용할 수 있다고 허락하는 것이다. CCL이 채택되면, 기존 포탈이 범했던 임의적인 신문 기사 표제 바꾸기 같은 저작권자의 의도와는 다르게 콘텐츠가 사용되는 문제를 방지할 수 있다.

미디어 대표자로 참석한 조선일보 박상신 기자는 “CCL은 복제, 공연, 방송, 전시, 편집 저작물 작성, 2차적 저작물 작성 등에 관한 ‘지적 저작권’과 성명표시와 동질성 유지에 해당하는 ‘저자 인격권’을 어느 수준까지 보호받길 원하는지 콘텐츠에 직접 표기한다”며 “이용자는 CCL 표기를 보고 이용조건과 범위를 지키면서 마음 놓고 저작물을 사용할 수 있다”고 CCL 도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한국인터넷기업협회 김지연 실장은 “음악을 CD로 소유하는 것이 아닌 스트리밍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처럼, 웹 상에서 콘텐츠 이용자들은 재화를 점유한다”며 “새로운 소비 형태에 맞는 유통사업모델”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KBS 콘텐츠 전략팀 최용훈 씨는 “인터넷 콘텐츠 시장이 콘텐츠 제작자보다는 콘텐츠 유통자에게 수익이 집중되고 있다”며 “개개인의 창작자에게도 수익이 분배돼야 하지만, 제작자는 자신이 만든 콘텐츠가 어디에 어떻게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었는지 알 수 없다”고 웹 상 유통구조의 기형적 구조를 지적했다.

이에 태그스토리 진교일 이사는 자신들이 현재 제공하고 있는 VEN이라는 서비스를 설명하며, “VEN서비스는, 자신의 콘텐츠를 어느 누가 퍼갔는지, 얼마나 많이 노출이 되고 있는지 확인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VEN 서비스 제공을 시작하면서 기존 방송사의 동영상 캡쳐가 대부분인 일반동영상제공 서비스는 포기했다”고 말하며 “콘텐츠 제작자들이 VEN 서비스를 도입한다면, 저작권 침해로 인한 재산상의 피해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사 서비스의 장점을 말했다.

토론을 정리하면서 김영선 의원은 "UCC 동영상의 저작권 문제는 저작권 보호와 이용 활성화라는 가치 간에 상충이 있다"며 "UCC로 선도되는 '따뜻한 인터넷 세상'이 안정적으로 우리 삶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커다란 풍파 속에서도 변함 없는 튼튼한 제도적 기반과 질서 구축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의도 연구소 관계자는 “UCC의 저작권에 관해 공식적으로 논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토론의 의의를 밝히며 “인터넷 저작권에 관한 토론회는 이번을 시작으로 몇 차례 더욱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UCC가 대선문제와 관련이 있는 만큼 조속한 시일 내에 ‘웹 상에서의 저작권 문제’가 일단락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토론회 방송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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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0 15:07 2007/02/2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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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브로 UCC 즐긴다

조선일보 2007. 02. 19

KT, 모바일 UCC 서비스 제공
태그스토리·판도라TV와 제휴

백강녕기자 young100@chosun.com


KT는 19일 대표적 동영상 UCC업체인 태그스토리(tagstory.com)·판도라TV(pandora.tv)와 제휴를 하고 이들 업체가 가지고 있는 UCC 콘텐츠를 휴대인터넷(와이브로·WiBro)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User Created Contents)란 인터넷 서비스 이용자들이 직접 만들어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콘텐츠를 말한다. 또 휴대인터넷이란 고속으로 달리는 차 안에서도 무선으로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KT 휴대인터넷사업부가 UCC 전문 업체 3사와 손잡고 모바일 UCC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른쪽부터 태그스토리 우병현 대표, 표현명 KT 휴대인터넷사업본부장, 판도라 김경익 대표, 올블로그 박영욱 대표. /KT 제공

쉽게 말해 휴대인터넷으로 이용자들은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판도라TV와 태그스토리의 인기 동영상을 노트북이나 휴대전화로 볼 수 있다는 이야기다. 또 KT는 휴대인터넷 서비스 가입자가 이동하면서 UCC를 인터넷에 올릴 수 있도록 이용하기 간편한 동영상 제작·편집·공유 프로그램도 내놓을 계획이다.

표현명 KT 휴대인터넷사업본부장은 “이번 제휴로 휴대인터넷 이용자가 이동 중에도 고화질 UCC 동영상을 볼 수 있고, 반대로 동영상을 촬영해 블로그에 올릴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보기
이데일리, <KT, 와이브로 UCC 시대 개막>

디지털데일리, <모바일 UCC족 나온다>

뉴시스, <와이브로, 모바일 UCC 서비스 제공>

연합뉴스, <UCC, 와이브로로 모바일 날개 단다>

머니투데이, <와이브로, '모바일UCC' 시대 연다>

세계일보, <KT 와이브로 속에 UCC가 쏙~>

파이낸셜뉴스, <KT, "UCC도 와이브로로 보세요">

아이뉴스24, <KT-UCC 3사, 와이브로 콘텐츠 제휴>

한국경제, <와이브로로 UCC 본다>

서울경제, <휴대인터넷+UCC '모바일 UCC' 탄생>

디지털타임스, <KT, UCC업체와 제휴 동영상 와이브로 제공>

전자신문, <와이브로로 UCC 즐긴다>

ZDNet Korea, <와이브로만 있으면 누구나 모바일 UCC족>

헤럴드경제, <UCC 모바일시대 열린다 KT, 판도라TV등과 제휴>

한국경제TV, <KT 와이브로 UCC시대 개막>

내일신문, <KT, 와이브로 동영상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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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0 09:30 2007/02/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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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2007.02.16

태그스토리, 인터넷업계에 동영상 API 제공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원문보기

웹2.0 방식 UCC(이용자제작콘텐츠) 플랫폼을 표방하는 태그스토리(대표 우병현 www.tagstory.com)는 16일 동영상 API(애플리케이션프로그램인터페이스) 제공 제휴 업체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인터넷 동영상 UCC 문화가 확산되면서 웹서비스 업체들이 동영상 API를 적용, 동영상 서비스를 앞다퉈 도입하고 있기 때문.

인터넷 기업들은 태그스토리와 제, 동영상 서비스를 비용 부담없이 구축할 수 있으며, 태그스토리는 저작권이 있는 다양한 영상을 확보할 수 있다

게임 정보 등을 다루는 게임샷(www.gameshot.net)은 지난 5일 UCC게시판을 오픈했다. 그 동안 스샷(스크린샷의 준말, 게임장면 정지사진)으로 게임에 관한 정보를 주고받던 사용자들은 동영상으로 더 생생한 게임 장면과 리뷰를 공유할 수 있게 됐다.

게임포털 게임메카(www.gamemeca.com)도 지난 9일 게시판에 동영상 업로드 기능을 추가했다.

게임메카측은 "동영상 링크만으로 운영되던 동영상 게시판에 업로드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들이 편하게 동영상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디지털 커뮤니티 테크노아(www.technoa.co.kr)와 팝코넷(www.popco.net)도 동영상 업로드 기능이 추가된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 텍스트와 사진 중심의 IT기기 제품에 대한 리뷰에서 동영상이 첨부돼 다양한 콘텐츠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태그스토리 전략마케팅팀 김영훈 부장은 "동영상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지만 구축 비용 부담 때문에 주저하는 기업들은 동영상 API 제공 제휴를 맺는 방법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며 "API 제공 제휴는 양사 사용자들의 편의까지 도모되는 웹2.0시대의 윈윈 전략"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보기
프라임경제, <UCC시대의 윈-윈(WIN-WIN), API제공

머니투데이, <태그스토리, "동영상 API제공 제휴업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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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0 08:52 2007/02/2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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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007.02.13


UCC의 저작권문제, 태그스토리가 해결한다


인터넷 동영상 UCC의 저작권 침해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저작권을 합법적으로 보호하면서 UCC동영상 문화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모델이 등장했다.

2.0 방식 UCC 플랫폼을 표방하고 있는 ()태그스토리(www.tagstory.com)는 저작권 자동표시 기능에 바탕을 둔 방송사 허락 비디오 캡처 서비스(Copyrighted Video Capture Service, 이하 CVC 서비스)를 개발해 국내 방송사와 제휴를 추진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태그스토리에 따르면 CVC 서비스는 각 방송사가 저작권을 확보한 방송물에 대해 네티즌들이 화면을 캡처하여 자체 방송사 업로드 사이트에 올린 뒤, 저작권자의 워터마크가 표시된 동영상을 자신의 블로그, 카페 등에 자유롭게 퍼가도록 설계된 서비스다.

이와 같은 서비스는 태그스토리가 자체 개발한 저작권 표시 워터마크 자동 부착시스템과 동영상 타 사이트 삽입기능을 활용한 것으로, 네티즌들이 동영상의 저작권자의 권리를 지켜주면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예를 들어 특정 공중파 방송의 개그프로그램 중 재미있는 코너를 화면 캡처했을 경우, CVC를 채택한 해당 공중파방송사 사이트에 접속해 캡처 동영상을 업로드하면, 해당 방송사 워터마크가 부착된다. 이어 네티즌들은 이 동영상을 블로그, 카페, 미니홈피 등에 합법적으로 자유롭게 퍼가서 사용할 수 있다.

CVC
는 또 웹2.0 시대 새로운 저작권 개념으로 세계 각지에서 확산되고 있는 CCL(Creative Commons License)을 채택함으로써, 저작권자를 표시하고 원형을 변형하지 않는 조건으로 콘텐츠를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길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었다.
CCL은 미국 스탠퍼드대 법률대학원 로렌스레식 교수가 고안한 개념으로 기존에 엄격한 저작권을 인터넷시대에 맞게 수정해 인터넷상의 정보 공유를 활성화시키는데 기여를 하고 있다.

태그스토리 진교일이사는 “현재 국내 동영상 UCC중 상당부분이 방송화면을 캡처한, 저작권 침해 UCC라고 분석되고 있다”면서 “방송사의 저작권을 보호하면서, 동시에 인터넷의 ‘공유’문화를 활성화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보기
미디어오늘, <동영상 '불펌' 해결 대안 찾을까>
머니투데이, <태그스토리, UCC동영상 활성화 모델 개발>
아이뉴스24, <태그스토리, 합법적 UCC캡처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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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4 17:02 2007/02/1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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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UCC라면 저작권 보호해야

빅뉴스 2007.02.03

진짜 UCC라면 저작권 보호해야
저작권 보호 모델 개발한 태그스토리 우병현


조호열기자  semyaje2@bignews.co.kr
원문보기   


최근 웹2.0과 함께 불어닥친 UCC열풍이 강하게 불고 있다.


특히 UCC동영상을 전문적으로 서비스하는 사이트를 비롯해 주요 포털들까지 공격적인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지만 UCC의 저작권 침해나 미디어로서의 기능에 대한 논의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국내 최초로 UCC동영상에 CCL 시스템을 적용해 서비스하고 있는 태그스토리의 병헌 대표(이하 우대표)는 “국내 UCC시장의 가장 큰 문제는 저작권 침해와 사회적 책임 소재 그리고 검증에 있다”면서 “웹상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변형된 콘텐츠를 개별적으로 단속하거나 검증한다는 발상 자체가 위험하다”고 말했다.


우대표는 “웹2.0이라는 뿌리깊은 논의가 국내에 들어오면서 급속히 변질되고 있다”면서 “UCC에 대한 과도한 사회적 관심이 너무 커다란 기대와 우려로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태그스토리에서 서비스되는 UCC동영상은 CCL시스템과 자체 기술을 통해 저작권자가 명확히 표시되어 있고 해당 콘텐츠가 링크되어 있는 경로를 추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또한 태그스토리 홈페이지는 주요 포털과 달리 그 흔한 게시판이나 블로그, 카테고리조차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콘텐츠를 태그로서 구분하고 있으며 플랫폼으로서 존재할 뿐 동영상을 이용하는 것은 순수하게 이용자들의 몫이다.

여기에 태그스토리는 저작권자의 저작권을 표시해주고 콘텐츠의 경로와 조회수등을 공개해 원저작물이 변형, 변질되거나 불법적으로 사용되는 것을 최소화 시키고 있다. 



(
저작권자(조선일보) CCL 저작권 허용 표기가 되어 있는 태그스토리 ucc동영상)


2.0 UCC본질 이해 선행되야


국내 UCC 확산으로 저작권 적용을 일부 풀어줘야 한다는 의견에 대한 생각을 묻자 우대표는 “기본적으로 물건을 사는 것과 저작물을 이용하는 것은 개념자체가 다르다”면서 “MS오피스를 샀다고 해서 오피스 프로그램을 변경, 변형해 되팔수 있는 것은 아닌것처럼 저작물은 액세스(access)의 개념이지 모든 권리를 갖는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UCC라는 자체가 웹을 통해 네티즌이라는 불특정 다수를 향하고 있는 콘텐츠라는 점에서 저작권은 더욱 철저히 지켜져야 한다”고 말했다.


태그스토리는 UCC동영상의 수익배분을 4(플랫폼) :4(저작권자) :2(배포 및 유통)로 정하고 이에 따른 철저한 수익배분을 하고 있다. 그러나 저작권자가 명시되지 않은 콘텐츠는 불법저작물로 간주하고 광고가 붙지 않아 수익창출이 되지 않는다.


우대표는 “UCC와 웹2.0은 같은 맥락인데도 ‘개방, 공유, 참여’의 본질적인 이해는 하지않고 자기욕심대로 이용하려고만 집중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해당 UCC를 누가 찍었는가는 명확히 밝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해당UCC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을때 책임소재를 밝힐수 없다면 누구나 UCC를 이용해 범법행위를 할수 있다”고 밝히고 “저작권과 UCC제작자는 반드시 명시되고 지켜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유력대권주자들을 대상으로 제작된 UCC동영상을 두고 논란이 있었고 여중생폭행사건이 모UCC사이트에 게시되어 사회적으로 커다란 파장을 불러왔다.

이처럼 파급효과가 큰 UCC가 날로 확산되면서 웹2.0 UCC의 ‘개방, 공유, 참여’의 본질을 좀 더 이해하려는 노력이 아쉽다는 우대표의 말을 되새겨볼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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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6 10:20 2007/02/0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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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태그스토리 우병현대표입니다.
태그스토리 서비스를 이용해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는 태그스토리가 그동안  언론사들과 함께 꾸준하게 준비해온 V.E.N.(Video Embedded News)서비스를 소개하겠습니다.


우선 V.E.N 서비스의 핵심은 온라인 기사 본문 속에 동영상 클립을 삽입한 형태의 온라인 뉴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언론사 인터넷 사이트와 포털 뉴스 서비스에서 제공된 뉴스는 기사(Text)와 사진을 조합한 형태였습니다.

V.E.N은 기사 본문속에 관련 동영상 클립을 삽입하여 기사를 읽다가 언제든지 생생한 동영상을 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현재 여러분들은 노컷뉴스(www.nocut.co.kr), 조선닷컴(www.chosun.com), 고뉴스(www.gonews.co.kr)에서 V.E.N 형태의 온라인 기사를 간혹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 네이버,다음, 야후, 엠파스 등 포털사이트에서도 이들 언론사가 포털에 제공한 기사중에서 V.E.N형태의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V.E.N
은 여러가지 측면에서 이전 온라인 뉴스와 차별적인 요소를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참여, 개방, 공유를 지향하는 웹2.0 시대 정신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우선, V.E.N은 요즘 유행하는 UCC(User Created Contents) 흐름과 맥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V.E.N속의 동영상 클립은 언론사 소속 취재기자, 사진부 기자 등 뉴스 현장 활동가들이 미니 디지털 카메라 또는 디지털 캠코더로 직접 만든 것입니다. 엄밀히 따지면 Proteur Created Contents에 가깝습니다. 프로추어는 Professional Amateur를 합친 말입니다.

현장 취재기자들은 방송사소속 카메라 기자가 아니기 때문에 캠코더를 다루는 솜씨는 프로가 아닙니다. 그러나 뉴스를 단순하게 글로 전하는데 그치지 않고, 관련 동영상을 만들어 자신의 기사에 붙이기 때문에 ‘참여’의 정신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둘째, V.E.N은 전형적인 매쉬업(Mash-Up)서비스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VEN을 잘 보시면 동영상 플랫폼은 태그스토리를 이용하고 있지만, 실제 서비스는 해당 언론사의 기사속에서 해당 언론사의 저작권을 표시한 상태에서 구현되고 있습니다.

해당 언론사가 동영상에 필요한 서버나 네트워크를 따로 마련하지 않고, 각자가 생산한 텍스트 기사와 동영상을 버무려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구글의 지도 서비스를 이용하여 부동산 중개 서비스 형태로 매쉬업을 한 것과 비슷합니다.

또 매쉬업 서비스는 새로운 매쉬업도 가능하게 합니다. 동영상 클립을 생산한 언론사가 동영상클립 퍼가기를 합법적(CCL 방식 채택)으로 허용하고 있기 때문에 블로그 등 누구나 동영상을 퍼가서 자신의 글과 융합시켜 새로운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셋째 V.E.N UCC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저작권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고 있습니다. VEN속에 삽입된 동영상을 자세히 보시면 오른쪽 상단에 동영상을 생산한 원 저작권자의 워터마크가 표시돼 있습니다.

태그스토리의 존재는 맨 아래 왼쪽에 ‘Powered by Tagstory’라는 형식에 담겨 있을 뿐입니다.

V.E.N속의 동영상클립은 다른 사이트에서 흔히 보이는 것처럼 방송사 화면을 캡처한 것들이 아닙니다. 모두 제휴 언론사들 소속원들이 직접 제작한 것입니다.

태그스토리를 조금만 둘러보시면 다른 UCC사이트에서 볼 수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태그스토리 회원 여러분,

저희가 개척하고 있는 V.E.N은 웹2.0 시대 정신을 지향하는 진정한 윈윈(win-win)모델이라고 자부합니다. 또 세계 미디어사에 한 페이지를 장식할 만한, 세계 최초의 실험이라고 감히 자부합니다.


앞으로 V.E.N을 채택하는 언론사들이 계속 늘어나면 V.E.N이 온라인 뉴스의 표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 모델을 해외에 수출하는 것도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아직 갈 길이 멉니다. 플레이어 기능을 비롯하여, 화질, 검색 등 저희가 개선해야 할 과제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습니다.


또 대형포털들과의 관계 정립이 중요합니다. 몇몇 대형 포털사이트가 언론사들이 공급하는 V.E.N에 손을 대는 사례가 나타나곤 했습니다.

예를 들어 포털 뉴스메뉴를 담당하는 온라인 편집자들이 손으로 기사본문속에 포함된 동영상 클립 태그를 잘라내는 사례였습니다.


태그스토리 회원 여러분,

태그스토리가 웹2.0시대 진정학 혁신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질책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희의 혁신이 포털이라는 거대한 벽을 넘어 자리 매김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Tagstory

2007/01/22 09:41 2007/01/2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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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인사말] 태그스토리의 비전


안녕하십니까. 태그스토리 병현 대표입니다.


이전에 엠군을 운영하는 ()유엠씨이 대표를 맡고 있다가 최근 ()태그스토리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세간에 엠군과 태그스토리의 분리에 대해 여러 말들이 떠도는 것 같습니다.


태그스토리를 분리하게 된 배경과 태그스토리의 비전을 여러분에게 간략히 전하고자 합니다.


태그스토리는 출범할 때부터 본격적인 웹2.0 방식 서비스를 표방했었습니다. 흔히 웹2.03대 가치참여’ ‘개방’ ‘공유라고 합니다. 그러나 저희는 단순하게 네티즌들이 참여하여 콘텐츠를 만들고 이를 다른 네티즌들과 공유하는 것을 웹2.0정신을 지향한다고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희는 2.0의 진정한 지향점은 창의적인 콘텐츠를 생산하는 사람이 제대로 대접을 받는데서 출발한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 도입기와 성장기에는 정보의 자유로운 사용과 표현의 자유가 중요시됐습니다. 그러나 인터넷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창조적 생산자가 최소한의 보상을 받을 수 있어야 양질의 정보가 지속적으로 생산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구글이 애드센스를 통해 블로그들이 최소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웹2.0시대 간판 회사로 꼽히고 있습니다.


, 2.0시대에는 정보는 나누면 나눌 수록 가치가 빛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른바펌질은 정보를 나누는데 크게 기여를 했지만, 정보의 본래 가치를 빛내지는 못했습니다. 디지털 기술 특성상 무한복제가 정보 원본 가치를 훼손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비해 아마존닷컴이 자체에 구축한 DB를 외부에 열어줌으로써, 활용하는 사람도 도움을 받고 아마존닷컴도 이득을 얻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독창적인 콘텐츠를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사용하기 편리한 도구(플랫폼)을 무료로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창의적인 능력을 가진 개인이나, 소규모 기업에서 독창적인 콘텐츠나 서비스를 만들고자 싶을 때 수천만원에 이르는 고가 장비나 소프트웨어를 구비해야 하고 고급 엔지니어를 고용해야 한다면 창조 욕구는 꺾이고 맙니다.
이런 점에서 Open API는 웹2.0시대 정신을 구현하는 구체적인 도구입니다.

위와 같은 웹2.0시대 지향점은 3대 콘텐츠 경제 법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태그스토리는 웹2.0시대 콘텐츠 경제 법칙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고자 분리를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태그스토리의 미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오리지널 콘텐츠를 생산하는 개인, 언론, 기업들이 콘텐츠 생산을 통해 보상을 받도록 하자
.


2.
콘텐츠를 나누면 나눌 수록 원천 가치가 훼손되지 않고 더욱 빛을 발하도록 하자.


3.
창의적 네티즌들이 콘텐츠를 생산하는데 필요한 인터넷 도구를 끊임없이 개발하여 무료로 제공하자.


태그스토리 식구들은 위와 같은 미션을 위해 뭉쳤습니다. 저희가 걸어가는 길을 애정어린 시선으로 봐주시고 때로는 꾸짖어 주시기 바랍니다.

20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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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9 17:44 2007/01/0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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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와 구전 마케팅

입소문 마케팅으로 블로깅하기

온라인 입소문의 채널 블로그

한국에서 영어 강사를 하는 숀(Shawn)은 코리아 라이프 블로그(Korea Life Blog)를 운영하고 있는 미국인이다. 그는 낯설고 신기한 한국 일상을 사진과 함께 글로 올린다. 다양한 국적의 블로거(Bloger)들이 그의 재미난 포스트에 덧글을 남긴다. 어느날 내가 단 덧글을 통해 그는 나의 블로그를 방문하고 마케팅 컨설턴트라는 나의 정체를 알게 된다. 그는 한국에서 책을 내고 싶다면서 도움을 요청한다. 나는 지인들에게 그의 블로그를 소개하고, 원고를 읽어 보도록 한다.

새로운 디지털 매체인 인터넷은 짧은 기간 동안 인간의 생활 패턴을

변화시켰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메일, 인스턴트 메신저, 휴대폰, SMS, 블로그(미니홈피)를 통해 그들의 친구들, 혹은 전혀 모르는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라이프 스타일에 의해 기존의 마케팅 방법은 더 이상 특별해 보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마케팅 효과 또한 점점 약화되고 있다. 그래서일까? 입소문 마케팅으로 성공한 브랜드의 이야기는 마케터들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서기에 충분했다. 더불어 최근에는 디지털 시대에 어울리는 블로그나 미니홈피(이하 블로그)를 활용한 마케팅도 관심을 받고 있다.

입소문 마케팅 전문가들은 블로그가 온라인 입소문 채널로서 엄청날 영향력을 갖고 있음을 파악하고 이미 입소문 마케팅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그리고 국내 블로그 서비스 업체들도 브랜드 미니홈피, 비즈니스 블로그 서비스를 도입하여 기업들이 블로그를 활용해 온라인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 후 블로그 마케팅으로 성공한 브랜드에 대한 기사가 소개되고 있다.

그렇다면, 입소문 마케팅 전문가들이 블로그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그리고 입소문 마케팅과 블로그 마케팅에는 어떤 연관성이 있는 것일까?


입소문 마케팅은 커뮤니케이션의 극대화


먼저, 입소문이 무엇인지 정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 미국 입소문 마케팅 컨설팅 회사인 마켓네비게이션(Market Navigation, Inc.)의 창업자 겸 사장인 조지 실버만(George Silverman)의 정의부터 살펴보자.

"입소문(Word of mouth)이란 어떤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사람들이 주고받는 커뮤니케이션이다. 이때 사람들은 해당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과 관련이 없다고 인식되고, 커뮤니케이션이 오가는 미디어 역시 그 기업과 관련이 없다고 인식돼야 한다."

위의 정의를 바탕으로 입소문 마케팅을 설명한다면, 어떤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사람들 사이에 주고받는 커뮤니케이션을 극대화하여 고객의 구매 결정 시간을 단축하게 하는 일련의 활동을 입소문 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입소문 마케팅의 핵심 키워드는 사람들 간의 커뮤니케이션 극대화다.

일반적으로 성공적인 입소문 마케팅 실행을 위해 다음의 각 단계별 과제를 치밀하게 수행해야 한다.

위의 절차에 따라 기획하고 실행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최근 여러 기업에서 입소문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고 그것을 실제로 기획하고 실행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에게서 성공 사례를 찾기란 쉽지 않다. 대체 그들이 성공하지 못하는 근본 원인은 무엇일까?

입소문 마케팅에서 열성적 전파자를 찾는 것은 성공으로 가는 첫 번째 관문이다. 하지만, 현실 세계에서 수많은 사람 중에 누가 해당 제품의 열성적 전파자인지 알아내기란 쉽지 않다. 두 번째 관문은 그들의 활동을 제대로 관리하고 정확히 측정하는 것이다. 열성적 전파자를 찾았다 하더라도 그들의 활동을 제대로 관리하고 측정할 수 없다면 계획된 마케팅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 최근에는 1535세대가 타깃층일 경우 블로그를 활용해 위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하기도 한다.


블로그는 디지털 광장


블로그는 온라인상에 존재하는 또 하나의 인격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일기나 생각, 일상의 사진, 비평, 친구와의 대화 등 사적이고 감성적이며 진솔한 내용으로 자신의 블로그를 채운다. 블로거들은 친구 또는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의 블로그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그 사람과 친근감을 느낀다. 덧글과 트랙백(Track-back)의 기능은 그들에게 유대감을 갖게 하고 네트워크를 형성, 확장시킨다. 그리고 블로그는 광장처럼 각양각색의 블로거들이 자유롭게 토론하고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는 개방된 공간이기도 하다. 이 공간에서 전문적이며 신뢰성 있는 정보가 공유되고 재생산되며 동시에 다수의 블로거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블로거가 나타난다.

블로그라는 광장에서, 열성적 전파자의 역할을 할 커넥터(Connector:수없이 다양한 세계와 접촉할 수 있는 능력을 타고난 사람, 호기심과 자신감과 사교성과 정열을 지닌 사람)를 찾는 것이 오프라인이나 다른 온라인 공간에서 찾는 것보다 더 효과적일 것이다 커넥터들이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제품의 사용후기나 비평, 분석, 추천 글, 사진 등은 그의 이웃, 독자, 랜덤 방문자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 분명하다. 마크 그래노베터(Mark Granovetter)는 새로운 직장을 구하거나, 새로운 정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때 '약한 유대 관계' 가 강한 유대 관계보다 더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그의 말처럼 블로거 사이의 유대 관계는 아주 강한 수준도 아니며, 그렇다고 무시할 수준도 아닌 적당히 '약한 수준' 이다. 따라서, 블로그의 입소문 효과는 예상보다 크다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 블로그에서 커넥터들의 입소문 활동과 그에 대한 결과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훨씬 용이하다.


다양한 블로그 마케팅 실험들

블로그가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미국에서는 회사 공식 홈페이지의 일부 또는 전체를 블로그로 이전하거나 임직원들의 블로그를 활용해 고객과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아졌다(Heather's Marketing at Microsoft Blog). 숀은 자신이 작성한 재미난 포스트를 책으로 만들어 세계 각국에 퍼져있는 자신의 열 성 블로그 방문자에게 판매하고 있다. 그리고 줄리(Julie)는 자신의 블로그 포스트에 자신이 좋아하는 DVD나 CD를 소개하고 그 포스트에서 방문자들이 쉽게 주문 결제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재고 처분을 해야 하는 한 업체에서는 해당 제품을 하루에 하나씩 전시 판매하는 'Woot 블로그' 를 개설하고 호기심이 가득 찬 블로거들의 방문과 입소문을 유도하고 있다. 최첨단을 추구하는 섹스 관련 사이트들의 상당수는 재빠르게 블로그로 이전했다. 구글의 애드센스(AdSense)와 같이 블로그나 포스트 내에 간단한 광고를 삽입하는 기법도 출현했다. 인텔리시크(Inteliseek)는 블로그펄스(BlogPulse)에서 블로거들의 얘기를 모니터링하고 트렌드를 분석하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한편, 국내 포털 업체들은 싸이월드의 브랜드 미니홈피와 같은 일종의 블로그 마케팅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이어서 블로그와 인터넷 쇼핑몰을 결합한 블로그 스타일의 쇼핑몰(biz-blog.co.kr)도 출현하였다. 인터넷 서점(yes24.com)은 독자들에게 서평을 관리하는 블로그 서비스를 하고 있다.













절반의 성공,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이용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자 기업들은 다양한 블로그 마케팅을 시도 하거나 준비하고 있다. 특히 포털에 브랜드 미니홈피를 개설하고 마케팅을 실행 하는 블로그 마케팅이 부상하고 있다. 그들은 기존의 배너광고나 자사 홈페이지의 이벤트보다 블로그 마케팅을 통해 얻어진 방문자 수와 덧글 수, 이웃 등록 수, 스크랩 수에 감격하고, 비용 대비 효과 측면에서도 만족하고 있다. 하지만, 방문자의 상당수는 도토리(사이버머니)를 받기 위해 캠페인에 참여한 일종의 프리 라이더(Free rider)라고 봐야 한다. 단순히 해당 브랜드를 알리는 데만 목적을 두는 것이 아니라면, 프리 라이더는 세일즈맨을 대신해 마케팅 메시지를 전달할 만한 '열성적인 전파자' 로서 부적합하다. 블로그가 입소문 마케팅의 중요한 채널로 이용되기 위해서는 커넥터를 더욱 쉽게 찾을 수 있는 방안과 그들의 활동이 얼마나 블로거들 사이에서 영향력이 있는지를 측정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어야 한다.

끝으로 기업의 입장에서 거창한 블로그 마케팅을 실행하기 전에 시도할 수 있는 손쉽고 저렴한 방법이 있다. 임직원이나 기업의 블로그를 활용하여 기업 이미지를 재선하고 방문자들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며 그들이 기업의 입소문 전도사가 되도록 격려하는 것이다. 이들의 활동은 도토리를 매개로 움직이는 블로거의 활동보다 더 자발적이고, 강력할 것이다.

이존기(콜레오마케팅그룹 컨설턴트)님의 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Posted by Tagstory

2006/12/15 10:36 2006/12/1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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