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07.04.13

태그스토리, 기자가 찍은 동영상 ‘생생’
대한민국 대표 UCC 사이트의 CEO


UCC 열풍이 불면서 동영상 사이트가 인터넷 업계의 최대 화제로 떠올랐다. 동영상 사이트를 운영하는 CEO는 웬만한 방송국 사장 못지 않을 정도의 영향력을 행사한다. 국내의 대표적인 동영상 사이트 CEO들을 만나봤다.
왼쪽부터 '태그스토리'의 우병현 사장, '아프리카'를 운영하는 나우콤의 문용식 사장, '판도라TV'의 김경익 사장

동영상 뉴스의 표준을 만들다, 태그스토리

올해 문을 연 태그스토리(tagstory.com)는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중인 동영상 사이트 가운데 하나다. 올 1월의 동영상 플레이 숫자는 하루 평균 10만회 정도였다. 이달에는 그 숫자가 50만회까지 치솟았다. 태그스토리 우병현 사장은 “동영상 트래픽의 양보다 질을 보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동영상 사이트에 떠 있는 콘텐트 중에 제일 많은 것이 드라마나 코미디·영화·뮤직비디오를 짜집기한 영상입니다. 이용자가 직접 제작한 동영상만 올리는 태그스토리는 저작권 논쟁에서 자유로운 유일한 동영상 사이트입니다.”

태그스토리는 기자들이 제작한 동영상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일반인보다 세상이 변하는 순간과 사건이 벌어지는 현장에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기자들이 찍은 동영상이 태그스토리의 최대 자산이다. 조선일보·노컷뉴스·쿠키뉴스·고뉴스 등이 태그스토리에 참여하고 있다.

기자가 찍은 동영상은 텍스트 기사에 삽입돼 포털 뉴스 사이트와 각 언론사 홈페이지에 올라간다. 이런 동영상은 프로급 아마추어가 찍었다는 뜻에서 PCC(proteur-created content·준전문가 제작 콘텐트)라고 부른다. 모든 기자가 동영상 전문가는 아니지만, 뉴스를 바라보는 전문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PCC란 단어를 사용한다는 설명이다.

태그스토리는 인터넷 뉴스의 새로운 전형을 만들었다. 그동안 인터넷에 올라오는 뉴스는 기사와 사진을 단순히 붙여놓은 형태였다. 최근에는 동영상이 기사에 삽입돼 있는 뉴스가 크게 늘었다. 신문기자 출신인 우병현 사장은 “PCC 형태의 동영상 뉴스 서비스는 우리가 세계 미디어 업계 최초로 시도한 것”이라고 말했다.

태그스토리에 올라 온 동영상은 누가, 어떤 사이트에서 몇 번이나 봤는지가 자동으로 계산된다. 우 사장은 “동영상에서 수익이 발생하면 제작자와 동영상 사이트가 각자 자기 몫을 계산해 가져갈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웹카메라만 있으면 UCC 방송국의 주인, 아프리카

“동영상, 참여와 개방, 개성과 끼, 1인 미디어. 이것이 지금 인터넷을 상징하는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추상적인 개념을 현실로 구현한 것이 바로 개인방송 서비스 아프리카(www.afreeca.com)입니다.”

아프리카는 웹카메라만 있다면 누구나 손쉽게 인터넷으로 UCC 생방송을 내보낼 수 있는 개인방송 서비스다. 특별한 기술이나 장비가 없어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아프리카는 정식서비스 1년여 만에 방송채널 1000만개를 돌파했다. 개인 방송의 대중화 시대를 활짝 열어젖힌 것이다. 현재 하루 평균 5만개의 채널이 방송 중이며, 한달 평균 150만개의 개인방송이 열린다. 누적 시청자 숫자가 1000만명이 넘는 게임전문 방송 ‘노는대학TV’가 널리 알려진 채널이다. 지상파 방송이나 케이블 방송은 채널 숫자에 제한이 있지만, 아프리카엔 그런 한계가 없다.

아프리카를 운영하는 나우콤의 문용식 사장은 한국 인터넷 업계의 초창기 멤버다. ‘나우누리’라는 PC통신 서비스를 운영했던 회사에 입사했을 때 그가 받은 사번은 1번이었다. 문 사장은 UCC 시대를 내다보고 인터넷방송으로 사업방향을 틀었다.

문 사장은 “아프리카는 인터넷 동영상 스타의 산실”이라고 말했다. 문 사장은 아프리카가 낳은 스타로 ‘노는대학TV’를 운영하는 소닉·류신과 개인홈쇼핑 방송 ‘주인장닷컴’을 운영해 월 1억원 매출을 달성한 김도형씨를 들었다.

“이제 기업들이 아프리카를 이용해 회사를 널리 알릴 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넥슨 같은 게임업체는 아프리카 방송을 이용해 게임대회를 열고 있습니다.”

한국의 유튜브를 꿈꾼다, 판도라TV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는 UCC 사이트 개발작업이 거의 끝나갑니다.”

‘한국의 유튜브’를 꿈꾸는 동영상 전문 사이트 판도라TV(pandora.tv). 이 회사 김경익 사장은 올 초에 야심찬 목표를 세웠다. 올해 안에 전세계 네티즌 1억명을 판도라TV 이용자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기계공학을 전공한 김 사장은 지난 94년 대우고등기술연구원에 입사했다. 사내 특허왕을 받을 정도로 촉망받는 직원이었지만, 인터넷 사업에 매력에 빠져 회사를 나왔다. 99년 인터넷 카드 서비스인 ‘레떼’ 사이트를 열어 많은 사용자를 확보했다. 하지만 이 서비스의 인기는 잠시의 유행으로 지나갔다.

김 사장은 이후 인터넷 사업에서 총 7번의 실패 끝에 판도라TV를 탄생시켰다. 판도라란 이름은 희망과 절망, 선과 악이 공존하는 인터넷을 끝까지 신뢰한다는 의미다. 판도라는 김 사장의 희망을 저버리지 않았다.

판도라의 월간 순방문자 숫자는 1500만명에 달한다.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절반 수준이다.

판도라는 요즘 인터넷 화제의 중심이다. 최근 여중생 집단폭행 사건을 사회 이슈로 부각시킨 곳이 바로 판도라다. 당시 김 사장은 네티즌의 제보 동영상을 편집해 판도라 사이트에 올렸다. 하루 만에 115만명이 그 동영상을 봤고, 사회문제로 떠올랐다. 판도라는 최근 이런 실적을 앞세워 미국에서 100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 사이트에 떠 있는 동영상의 상당 부분이 저작권 침해논란을 빚을수 있다는 점은 김 사장이 해결해야 할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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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3 09:48 2007/04/1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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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UCC 이대로 좋은가

사이언스타임즈 2006. 02.19

거침없는 UCC 이대로 좋은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로 전환 필요


김진희 인턴기자  slowbbies@gmail.com

여의도 연구소가 후원하는 바른 인터넷 문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 그 첫 번째로 “거침없는UCC 인터넷 저작권 이대로 좋은가?”가 열렸다.

지난 14일 한나라당 김영선 의원(경기 고양시)이 주최한 인터넷 저작권 토론회에, 법조계 관계자와 언론 관계자 등이 참석. 현재 인터넷 상에서 저작권이 침해되는 요인을 분석하고, 웹 상에서 일어나는 분쟁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열띤 논쟁을 벌였다.

▲ 지난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인터넷상에서 일어나는 저작권문제에 대한 토론회가 열렸다,  ⓒ

기조발제를 맡은 박영길(한국저작권법학회 회장) 교수는 “나도 모르게 내 논문이 인터넷 상에서 버젓이 팔리고 있다”며 인터넷 상에서 저작권 침해가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현실을 지적했다.

이어 그는 한 연구 자료를 빌어 ”UUC 동영상의 84%가 저작권을 침해” 하고 있으며 “UCC 제작자뿐 아니라, UCC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와, UCC를 다운로드 받거나, 스트리밍하는 이용자도 저작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대량으로 범법자 양상이 가능한 현 저작권법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토론자로 참석한 프로그램 심의조정위원회 연구실장 김원학 변호사는 박 교수가 지적한 ‘동영상의 80% 이상이 불법 저작물’이라는 의견에 대해, “’불법’이 1차 저작물인 동영상을 그대로 사용한 데드 카피만을 말하는 것인지 원본 동영상을 편집해 만든 2차 저작물이나 패러디를 말하는 것인지 구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행법상 2차 저작물도 독립된 저작물로서 보호된다”는 것을 강조하며 “2차 저작물은 UCC의 활성화 측면이나 다양한 활용에서 보면 데드 카피와 동일선 상에서 취급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말했다.

이어 UUC를 활성화하기 위해선 “’올 라이츠 리저브드(All rights reserved)’로 대표되는 저작권 시대는 지났다”며 “제작자와 포털의 적극적인 CCL 도입”을 주장했다. 이는 참석자들의 공통적인 의견이었다. 한국정보법학회 간사인 윤종수 판사는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시장과 콘텐츠라는 새로운 형식을 가진 재화가 등장했기에 새로운 저작권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그에 대한 대안으로 이용허락제로 불려지는 ‘CCL’을 들었다.

CCL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Creative Commons License)의 약자로, UCC 제작자가 기존의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고, 재활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 제공자가 자신의 저작물에 표시를 하는 것이다. 즉, 제작자가 일정한 조건 하에선 자신의 콘텐츠를 사용자 임의로 이용할 수 있다고 허락하는 것이다. CCL이 채택되면, 기존 포탈이 범했던 임의적인 신문 기사 표제 바꾸기 같은 저작권자의 의도와는 다르게 콘텐츠가 사용되는 문제를 방지할 수 있다.

미디어 대표자로 참석한 조선일보 박상신 기자는 “CCL은 복제, 공연, 방송, 전시, 편집 저작물 작성, 2차적 저작물 작성 등에 관한 ‘지적 저작권’과 성명표시와 동질성 유지에 해당하는 ‘저자 인격권’을 어느 수준까지 보호받길 원하는지 콘텐츠에 직접 표기한다”며 “이용자는 CCL 표기를 보고 이용조건과 범위를 지키면서 마음 놓고 저작물을 사용할 수 있다”고 CCL 도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한국인터넷기업협회 김지연 실장은 “음악을 CD로 소유하는 것이 아닌 스트리밍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처럼, 웹 상에서 콘텐츠 이용자들은 재화를 점유한다”며 “새로운 소비 형태에 맞는 유통사업모델”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KBS 콘텐츠 전략팀 최용훈 씨는 “인터넷 콘텐츠 시장이 콘텐츠 제작자보다는 콘텐츠 유통자에게 수익이 집중되고 있다”며 “개개인의 창작자에게도 수익이 분배돼야 하지만, 제작자는 자신이 만든 콘텐츠가 어디에 어떻게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었는지 알 수 없다”고 웹 상 유통구조의 기형적 구조를 지적했다.

이에 태그스토리 진교일 이사는 자신들이 현재 제공하고 있는 VEN이라는 서비스를 설명하며, “VEN서비스는, 자신의 콘텐츠를 어느 누가 퍼갔는지, 얼마나 많이 노출이 되고 있는지 확인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VEN 서비스 제공을 시작하면서 기존 방송사의 동영상 캡쳐가 대부분인 일반동영상제공 서비스는 포기했다”고 말하며 “콘텐츠 제작자들이 VEN 서비스를 도입한다면, 저작권 침해로 인한 재산상의 피해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사 서비스의 장점을 말했다.

토론을 정리하면서 김영선 의원은 "UCC 동영상의 저작권 문제는 저작권 보호와 이용 활성화라는 가치 간에 상충이 있다"며 "UCC로 선도되는 '따뜻한 인터넷 세상'이 안정적으로 우리 삶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커다란 풍파 속에서도 변함 없는 튼튼한 제도적 기반과 질서 구축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의도 연구소 관계자는 “UCC의 저작권에 관해 공식적으로 논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토론의 의의를 밝히며 “인터넷 저작권에 관한 토론회는 이번을 시작으로 몇 차례 더욱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UCC가 대선문제와 관련이 있는 만큼 조속한 시일 내에 ‘웹 상에서의 저작권 문제’가 일단락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토론회 방송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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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0 15:07 2007/02/2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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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브로 UCC 즐긴다

조선일보 2007. 02. 19

KT, 모바일 UCC 서비스 제공
태그스토리·판도라TV와 제휴

백강녕기자 young100@chosun.com


KT는 19일 대표적 동영상 UCC업체인 태그스토리(tagstory.com)·판도라TV(pandora.tv)와 제휴를 하고 이들 업체가 가지고 있는 UCC 콘텐츠를 휴대인터넷(와이브로·WiBro)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User Created Contents)란 인터넷 서비스 이용자들이 직접 만들어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콘텐츠를 말한다. 또 휴대인터넷이란 고속으로 달리는 차 안에서도 무선으로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KT 휴대인터넷사업부가 UCC 전문 업체 3사와 손잡고 모바일 UCC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른쪽부터 태그스토리 우병현 대표, 표현명 KT 휴대인터넷사업본부장, 판도라 김경익 대표, 올블로그 박영욱 대표. /KT 제공

쉽게 말해 휴대인터넷으로 이용자들은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판도라TV와 태그스토리의 인기 동영상을 노트북이나 휴대전화로 볼 수 있다는 이야기다. 또 KT는 휴대인터넷 서비스 가입자가 이동하면서 UCC를 인터넷에 올릴 수 있도록 이용하기 간편한 동영상 제작·편집·공유 프로그램도 내놓을 계획이다.

표현명 KT 휴대인터넷사업본부장은 “이번 제휴로 휴대인터넷 이용자가 이동 중에도 고화질 UCC 동영상을 볼 수 있고, 반대로 동영상을 촬영해 블로그에 올릴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보기
이데일리, <KT, 와이브로 UCC 시대 개막>

디지털데일리, <모바일 UCC족 나온다>

뉴시스, <와이브로, 모바일 UCC 서비스 제공>

연합뉴스, <UCC, 와이브로로 모바일 날개 단다>

머니투데이, <와이브로, '모바일UCC' 시대 연다>

세계일보, <KT 와이브로 속에 UCC가 쏙~>

파이낸셜뉴스, <KT, "UCC도 와이브로로 보세요">

아이뉴스24, <KT-UCC 3사, 와이브로 콘텐츠 제휴>

한국경제, <와이브로로 UCC 본다>

서울경제, <휴대인터넷+UCC '모바일 UCC' 탄생>

디지털타임스, <KT, UCC업체와 제휴 동영상 와이브로 제공>

전자신문, <와이브로로 UCC 즐긴다>

ZDNet Korea, <와이브로만 있으면 누구나 모바일 UCC족>

헤럴드경제, <UCC 모바일시대 열린다 KT, 판도라TV등과 제휴>

한국경제TV, <KT 와이브로 UCC시대 개막>

내일신문, <KT, 와이브로 동영상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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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0 09:30 2007/02/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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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2007.02.16

태그스토리, 인터넷업계에 동영상 API 제공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원문보기

웹2.0 방식 UCC(이용자제작콘텐츠) 플랫폼을 표방하는 태그스토리(대표 우병현 www.tagstory.com)는 16일 동영상 API(애플리케이션프로그램인터페이스) 제공 제휴 업체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인터넷 동영상 UCC 문화가 확산되면서 웹서비스 업체들이 동영상 API를 적용, 동영상 서비스를 앞다퉈 도입하고 있기 때문.

인터넷 기업들은 태그스토리와 제, 동영상 서비스를 비용 부담없이 구축할 수 있으며, 태그스토리는 저작권이 있는 다양한 영상을 확보할 수 있다

게임 정보 등을 다루는 게임샷(www.gameshot.net)은 지난 5일 UCC게시판을 오픈했다. 그 동안 스샷(스크린샷의 준말, 게임장면 정지사진)으로 게임에 관한 정보를 주고받던 사용자들은 동영상으로 더 생생한 게임 장면과 리뷰를 공유할 수 있게 됐다.

게임포털 게임메카(www.gamemeca.com)도 지난 9일 게시판에 동영상 업로드 기능을 추가했다.

게임메카측은 "동영상 링크만으로 운영되던 동영상 게시판에 업로드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들이 편하게 동영상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디지털 커뮤니티 테크노아(www.technoa.co.kr)와 팝코넷(www.popco.net)도 동영상 업로드 기능이 추가된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 텍스트와 사진 중심의 IT기기 제품에 대한 리뷰에서 동영상이 첨부돼 다양한 콘텐츠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태그스토리 전략마케팅팀 김영훈 부장은 "동영상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지만 구축 비용 부담 때문에 주저하는 기업들은 동영상 API 제공 제휴를 맺는 방법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며 "API 제공 제휴는 양사 사용자들의 편의까지 도모되는 웹2.0시대의 윈윈 전략"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보기
프라임경제, <UCC시대의 윈-윈(WIN-WIN), API제공

머니투데이, <태그스토리, "동영상 API제공 제휴업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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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0 08:52 2007/02/2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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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007.02.13


UCC의 저작권문제, 태그스토리가 해결한다


인터넷 동영상 UCC의 저작권 침해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저작권을 합법적으로 보호하면서 UCC동영상 문화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모델이 등장했다.

2.0 방식 UCC 플랫폼을 표방하고 있는 ()태그스토리(www.tagstory.com)는 저작권 자동표시 기능에 바탕을 둔 방송사 허락 비디오 캡처 서비스(Copyrighted Video Capture Service, 이하 CVC 서비스)를 개발해 국내 방송사와 제휴를 추진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태그스토리에 따르면 CVC 서비스는 각 방송사가 저작권을 확보한 방송물에 대해 네티즌들이 화면을 캡처하여 자체 방송사 업로드 사이트에 올린 뒤, 저작권자의 워터마크가 표시된 동영상을 자신의 블로그, 카페 등에 자유롭게 퍼가도록 설계된 서비스다.

이와 같은 서비스는 태그스토리가 자체 개발한 저작권 표시 워터마크 자동 부착시스템과 동영상 타 사이트 삽입기능을 활용한 것으로, 네티즌들이 동영상의 저작권자의 권리를 지켜주면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예를 들어 특정 공중파 방송의 개그프로그램 중 재미있는 코너를 화면 캡처했을 경우, CVC를 채택한 해당 공중파방송사 사이트에 접속해 캡처 동영상을 업로드하면, 해당 방송사 워터마크가 부착된다. 이어 네티즌들은 이 동영상을 블로그, 카페, 미니홈피 등에 합법적으로 자유롭게 퍼가서 사용할 수 있다.

CVC
는 또 웹2.0 시대 새로운 저작권 개념으로 세계 각지에서 확산되고 있는 CCL(Creative Commons License)을 채택함으로써, 저작권자를 표시하고 원형을 변형하지 않는 조건으로 콘텐츠를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길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었다.
CCL은 미국 스탠퍼드대 법률대학원 로렌스레식 교수가 고안한 개념으로 기존에 엄격한 저작권을 인터넷시대에 맞게 수정해 인터넷상의 정보 공유를 활성화시키는데 기여를 하고 있다.

태그스토리 진교일이사는 “현재 국내 동영상 UCC중 상당부분이 방송화면을 캡처한, 저작권 침해 UCC라고 분석되고 있다”면서 “방송사의 저작권을 보호하면서, 동시에 인터넷의 ‘공유’문화를 활성화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보기
미디어오늘, <동영상 '불펌' 해결 대안 찾을까>
머니투데이, <태그스토리, UCC동영상 활성화 모델 개발>
아이뉴스24, <태그스토리, 합법적 UCC캡처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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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4 17:02 2007/02/1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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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UCC라면 저작권 보호해야

빅뉴스 2007.02.03

진짜 UCC라면 저작권 보호해야
저작권 보호 모델 개발한 태그스토리 우병현


조호열기자  semyaje2@bignews.co.kr
원문보기   


최근 웹2.0과 함께 불어닥친 UCC열풍이 강하게 불고 있다.


특히 UCC동영상을 전문적으로 서비스하는 사이트를 비롯해 주요 포털들까지 공격적인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지만 UCC의 저작권 침해나 미디어로서의 기능에 대한 논의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국내 최초로 UCC동영상에 CCL 시스템을 적용해 서비스하고 있는 태그스토리의 병헌 대표(이하 우대표)는 “국내 UCC시장의 가장 큰 문제는 저작권 침해와 사회적 책임 소재 그리고 검증에 있다”면서 “웹상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변형된 콘텐츠를 개별적으로 단속하거나 검증한다는 발상 자체가 위험하다”고 말했다.


우대표는 “웹2.0이라는 뿌리깊은 논의가 국내에 들어오면서 급속히 변질되고 있다”면서 “UCC에 대한 과도한 사회적 관심이 너무 커다란 기대와 우려로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태그스토리에서 서비스되는 UCC동영상은 CCL시스템과 자체 기술을 통해 저작권자가 명확히 표시되어 있고 해당 콘텐츠가 링크되어 있는 경로를 추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또한 태그스토리 홈페이지는 주요 포털과 달리 그 흔한 게시판이나 블로그, 카테고리조차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콘텐츠를 태그로서 구분하고 있으며 플랫폼으로서 존재할 뿐 동영상을 이용하는 것은 순수하게 이용자들의 몫이다.

여기에 태그스토리는 저작권자의 저작권을 표시해주고 콘텐츠의 경로와 조회수등을 공개해 원저작물이 변형, 변질되거나 불법적으로 사용되는 것을 최소화 시키고 있다. 



(
저작권자(조선일보) CCL 저작권 허용 표기가 되어 있는 태그스토리 ucc동영상)


2.0 UCC본질 이해 선행되야


국내 UCC 확산으로 저작권 적용을 일부 풀어줘야 한다는 의견에 대한 생각을 묻자 우대표는 “기본적으로 물건을 사는 것과 저작물을 이용하는 것은 개념자체가 다르다”면서 “MS오피스를 샀다고 해서 오피스 프로그램을 변경, 변형해 되팔수 있는 것은 아닌것처럼 저작물은 액세스(access)의 개념이지 모든 권리를 갖는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UCC라는 자체가 웹을 통해 네티즌이라는 불특정 다수를 향하고 있는 콘텐츠라는 점에서 저작권은 더욱 철저히 지켜져야 한다”고 말했다.


태그스토리는 UCC동영상의 수익배분을 4(플랫폼) :4(저작권자) :2(배포 및 유통)로 정하고 이에 따른 철저한 수익배분을 하고 있다. 그러나 저작권자가 명시되지 않은 콘텐츠는 불법저작물로 간주하고 광고가 붙지 않아 수익창출이 되지 않는다.


우대표는 “UCC와 웹2.0은 같은 맥락인데도 ‘개방, 공유, 참여’의 본질적인 이해는 하지않고 자기욕심대로 이용하려고만 집중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해당 UCC를 누가 찍었는가는 명확히 밝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해당UCC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을때 책임소재를 밝힐수 없다면 누구나 UCC를 이용해 범법행위를 할수 있다”고 밝히고 “저작권과 UCC제작자는 반드시 명시되고 지켜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유력대권주자들을 대상으로 제작된 UCC동영상을 두고 논란이 있었고 여중생폭행사건이 모UCC사이트에 게시되어 사회적으로 커다란 파장을 불러왔다.

이처럼 파급효과가 큰 UCC가 날로 확산되면서 웹2.0 UCC의 ‘개방, 공유, 참여’의 본질을 좀 더 이해하려는 노력이 아쉽다는 우대표의 말을 되새겨볼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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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6 10:20 2007/02/0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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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2007.02.01

멀티미디어 언론의 지원자가 되겠다...태그스토리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글을 쓰는 기자의 입지가 점차 좁아지고 있다. 독자들이 글보다 영상을 선호하기 시작한 지 이미 오래다. 또 인터넷을 통해 정보가 홍수처럼 쏟아지면서 전문 기자의 영역이 급속히 위축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기자와 언론사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주는 기업이 있다. 그 주인공은 전직 IT전문기자가 직접 운영하는 태그스토리(대표 우병현 www.tagstory.com).

이 회사는 그동안 펜만 들었던 기자에게 글로 된 기사와 함께 간단한 동영상은 직접 제작하라고 주문한다. 글과 동영상의 결합된 멀티미디어 뉴스가 어쩔 수 없는 추세이고, 이를 받아들여 적극적으로 변신해야만, 텍스트 중심의 기존 미디어가 생존해 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태그스토리는 이를 위해 언론사가 글과 영상이 결합된 새로운 뉴스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솔루션을 지원하는 한편, 이렇게 만들어진 뉴스를 해당 언론사는 물론이고 포털 등 다양한 사이트에 표출되도록 돕는다.

언론사에는 동영상 서비스에 필요한 서버와 저작권 보호를 위한 워터마킹같은 소프트웨어, 각종 통계시스템 등을 제공한다. 태그스토리는 이를 위해 특별히 웹2.0시대 저작권 분쟁 해결의 대안으로 주목받는 CCL(크리에이티브 커먼스 라이센스)이란 솔루션을 도입하기도 했다.

태그스토리의 이런 서비스와 솔루션을 통칭, VEN(Video Embedded Online News Service)이라고 하는데 이미 조선일보를 비롯해, 노컷뉴스, 고뉴스, 도깨비뉴스 등 10여개 언론사가 이를 적용하고 있다.

태그스토리는 이런 콘텐츠를 '기자 PCC'라 부른다. PCC는 UCC에서 변형된 말인데, UCC를 만드는 게 일반 이용자라면 PCC를 만드는 것은 일반인보다 조금 더 전문적 소양을 갖춘 프로추어(Proteur)가 만든다. 펜을 들었던 기자의 경우 동영상 전문가는 아니지만 프로추어로 봐주는 것이다.

이런 기자 PCC의 성공가능성은 아직은 반반이라는 의견이 많다. 그런데UCC 시장에서 저작권 보호가 갈수록 중요해지고, 질높은 콘텐츠에 대한 욕구가 커지면서 주목받고 있는 게 사실이다. 소재를 택하거나, 이슈에 접근하기가 쉬우며 저작권에 문제가 없다는 게 PCC의 강점이다.

태그스토리가 언론사와 제휴에 공을 들이는 것은 UCC(이용자제작콘텐츠)시장이 미국 유튜브나 국내 판도라TV처럼 규모의 경쟁으로 가는 것에 대한 차별화전략이다. 그런 점에서 저작권자와 수익공유에 관심갖는 레버닷컴(REVVER.COM)과 비슷하다.

우병현 태그스토리 사장은 "자사 사이트의 가입자와 클릭수를 늘려 동영상 광고를 유치하는 것보다 저작권있는 콘텐츠를 서비스하면서 플랫폼회사(태그스토리), 저작권회사(신문사), 유통배포자(자체사이트, 포털 등)와 동영상 광고 수익을 나누는 모델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태그스토리가 이런 일에 나설 수 있는 것은 철저히 웹2.0에 기반한 기술을 구현했기 때문이다.

태그스토리는 웹표준을 준수해 운영체제나 브라우저에 관계없이 서비스가 가능하다. 미국 On2사 코덱을 이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으며, 집단지성을 이용한 태그 입력방식으로 콘텐츠 경로도 다양하다. 워터마크 기능으로 해당언론사의 저작권도 보호해준다.

◆박중훈 삽겹살집 라이브, 기자동영상의 가능성 확인

박중훈 삼겹살집 라이브 동영상 ▶

지난 달 조선일보 어수웅 기자는 '그대 영원한 라디오스타'라는 기사를 쓰면서, 배우 박중훈이 기자들과 뒷풀이자리에서 영화 '라디오스타'의 주제곡인 '비와당신'을 부른 장면을 찍은 동영상을 기사에 삽입했다.

이 동영상은 조선닷컴, 인터넷포털, 블로그 등으로 급속하게 퍼지면서 50만명이상이 관람했다. 네티즌들은 박중훈의 진솔한 깜짝공연에 큰 박수를 보냈다.

그러나 이 동영상은 정작 태그스토리 사이트에서는 크게 시선을 끌지 못했다. 원본 기사에서는 기자에게 밥을 사고 열네살 위인 형님(안성기)에게 어리광부리며 세월과 함께 변해가는 대중스타의 감상이 글과 함께 전달됐는데, 태그스토리에서는 동영상만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우병현 태그스토리 사장은 "태그스토리는 네티즌들이 까페나 블로그에 쉽게 퍼나를 수 있게 하는 데 관심을 두고 있다"며 "랭키닷컴 순위가 1천800위지만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플랫폼으로서 역할에 충실할 뿐 판도라TV나 다모임 아우라, 엠군처럼 자사 사이트의 트래픽 증가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태그스토리, 서비스되는 소프트웨어를 파는 회사

태그스토리는 미국On2사의 코덱을 쓰고 있다. On2사의 VP6 비디오 코덱은 어도비시스템즈의 플래시 플레이어(Flash Player)에 탑재돼 있어 WMV 계열을 쓰는 판도라TV와 달리 추가적인 코덱이나 별도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매쉬업 등 변형이 쉽고 외부로 '퍼나르기'도 수월하다.

우 사장은 "On2는 WMV보다 비싸지만 플레이어가 따로 필요없고 매쉬업도 용이하며 퍼가도 원본이 훼손되지 않고 서버에 남기 때문에 저작권 보호에도 용이하다"고 말했다.

태그스토리는 이런 특성을 활용해 자사 서버에 동영상 원본파일을 보관하면서 제휴사에 제공한다. 제휴사에 제공돼도 원본이 아닌 껍데기만 가는 셈이어서 저작권자(신문사)의 정책에 따라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다.

우 사장은 이어서 "태그스토리는 서버나 소프트웨어 같은 기자 PCC를 위한 플랫폼을 일괄로 제공해주고, 클릭수 모니터링 등 운영을 지원하며, 제작과 업로드같은 교육도 해준다"며 "우리는 웹2.0에 기반한 동영상 플랫폼 서비스회사로 마치 인텔인사이드처럼 SaaS(Software as a Service)를 지향한다"고 말했다.

비디오플레이모니터링시스템, 저작권비디오선별광고탑재및 분석기능, 워터마크 기능 등에 대해 특허를 출원했다.

◆동영상광고시장에 기대

태그스토리는 수익모델과 관련 해당 기자 PCC에 광고가 유치될 경우 태그스토리 4, 신문사 4, 신문사사이트나 포털 등 배포자에게 2의 수익을 분배하는 구조를 갖고 있다.

웹2.0동영상플랫폼을 소프트웨어제공임대(ASP)방식으로 서비스하거나 카탈로그 및 사진공유서비스도 추진한다.

우 사장은 "인터넷뉴스의 골든타임은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이때는 TV나 라디오보다 인터넷을 많이 본다"며 "투명하고 공개된 광고정책을 통해 저작권자 및 배포자와 상생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태그스토리는 자본금 5억7천500만원에 직원 18명이 일하고 있으며, 가산디지털단지에 입주해있다.

총11명의 개인주주(이사회 구성원 56.5%, 기타 대표이사 관계인 43.5%)가 있는데 우병현 태그스토리 대표이사와 김종현 이상네트웍스 회장, 조원표 이상네트웍스 대표이사 등이 이사회 멤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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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6 09:58 2007/02/0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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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열풍 기업 마케팅도 바꾼다


2006. 12. 06 KBS NEWS9

UCC열풍 기업 마케팅도 바꾼다

<앵커 멘트>

개인이 직접만든 동영상인 UCC가 열풍을 일으키면서 일반인들도 스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마케팅 전략도 수정되고 있습니다.


정인석
기자입니다.


<
리포트> 올해 UCC 열풍의 주역인 기타리스트 정현, 기타연주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면서 일약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미국에서만 네티즌 천만 명이 클릭했다는 임씨의 기타 연주곡은 국내 한 자동차 광고에 실려 전파를 타고 있습니다.


<
녹취>임정현(기타 연주자) : “공연기회도 생기고 CFTV라든가 인터넷에 제 연주를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든가 그런 새 기회들이 생긴게 가장 큰 변화같아요.”


이 같은 UCC열풍은 숱한 보통 사람들을 스타로 만들어냈고, 일부는 기업의 TV광고 모델로 선택받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UCC가 새로운 인터넷 문화로 급속히 확산 되면서 전자업체를 비롯한 기업들은 이를 새로운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유형은 유명세를 얻고 있는 동영상에 제품을 결합하는 간접 광고 방식, 한 업체는 여대생이 DMB/MP3를 사용하여 요가를 하는 동영상을 올려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른바 얼짱 여대생에게 화장품을 협찬해 만든 동영상에서 쇼핑 노하우를 전하는 시리즈 동영상까지 그 형태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
녹취>강일선(LG전자 브랜드전략그룹 차장) :

상당히 빠르고 적은 비용으로, 그리고 기존 광고에서 담을 수 없는 내용들을 소비자에게 쉽고 빨리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죠.”


2006
, 인터넷 세상을 달군 UCC가 기업 마케팅에서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K
BS 뉴스 정인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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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8 10:11 2006/12/0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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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ms Ride on UCC Video Boom

Korea Times 2006. 11. 27

Firms Ride on UCC Video Boom

By Cho Jin-seo
Staff Reporter

Companies are shrewdly taking advantage of the soaring popularity of Internet video sharing services, planting advertising spots in the free-of-charge videos created by users.

LG Electronics has featured its MP3 player on a series of yoga video clips made by Kim Jin-hee this month. Kim, a Sookmyung Women’s University student, wears an MP3 player around her neck throughout the 3-minute clips. She has become a popular figure in the Internet community as her videos are frequently viewed at video sharing sites such as Mgoon and Tag Story.

Some other companies are more outright in exploring the new marketing tactic. Interpark, a major online shopping mall, produced video guidebooks for shoppers and posted them on several Web sites, though it doesn’t get as much attention as the yoga video.

``As user-created contents are becoming extremely popular, more companies are trying to use it as a new marketing tool,’’ said Kim Young-hoon, manager of Tag Story. ``The video clips are inexpensive to create and can draw big attention online. They will get more of the spotlight.’’

Known as product placement (PPL), it is a long-standing marketing tactic used by marketers to use a real commercial product in media such as movies, TV soap operas and music videos. Usually, PPL occurs under the premise that it will be featured as a natural part of the work.

Most recently, computer and video games have joined in the field of PPL. The Internet is also being experimented with using in-site product placement as a revenue model.

Video-sharing Web sites have become highly popular globally over the past two years. Often called video UCC (user-created contents), those sites, such Tag Story, Pandora TV and Gom TV in Korea and YouTube in the United States, allow users to upload a few minutes of video clips on a server and show them to anonymous users without charging them. All big portals such as Naver, Daum and Empas are also into the business.

According to Koreanclick, an Internet research firm, Daum’s video sharing service ``TV Pot’’ drew 6.7 million viewers in August, and Naver’s ``Play’’ had 5.6 million.

Some portals, however, are not favorable to PPL on the Internet. NHN, the largest portal site in South Korea, said that it does not allow people to use the video UCC for commercial purpo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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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7 16:18 2006/12/0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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